스포츠뉴스

"한국 주장은 사우디 NO" 선 그었던 손흥민, 2년 새 달라졌다…"그 어느 때보다 이적 가능성 커" 英 매체도 주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 주장은 사우디 NO" 선 그었던 손흥민, 2년 새 달라졌다…"그 어느 때보다 이적 가능성 커" 英 매체도 주목

[사진] 토트넘 홋스퍼 부임을 앞두고 있는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부임을 앞둔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중요한 과제가 주어졌다. 손흥민(33)이 2년 전과 달리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을 일축하지 않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