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양민혁 토트넘 주전 경쟁 희소식…英 최고 유망주, 2부 리그 임대 이적설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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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2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 토트넘의 신성 무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경쟁하게 될 두 구단은 17살 무어의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 버밍엄과 웨스트 브롬위치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다음 시즌 무어를 임대로 데려오기를 원하고 있다. 무어는 다음 시즌 챔피언십을 뒤흔들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로 평가받는다'고 보도했다.
웨스트 브롬위치 사령탑으로 부임한 전 토트넘 코치 라이언 메이슨이 무어의 임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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