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7월 30일 수원서 EPL 뉴캐슬과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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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모인 팀 K리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뉴캐슬이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고 13일 밝혔다.
팀 K리그는 2022년부터 매년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해외 명문 팀과 맞대결을 펼쳤다. 2022년에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친선 경기를 펼쳐 3-6으로 졌다. 2023년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격돌해 2-3으로 석패했다. 지난해에는 다시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쳐 3-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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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는 2022년부터 매년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해외 명문 팀과 맞대결을 펼쳤다. 2022년에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친선 경기를 펼쳐 3-6으로 졌다. 2023년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격돌해 2-3으로 석패했다. 지난해에는 다시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쳐 3-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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