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의 파괴' 주범, 끝내 레알 유니폼 입었다…알렉산더-아놀드 공식 입단→스페인어 폭발+6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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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유창한 스페인어로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을 치렀다.
레알이 지난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아놀드는 등번호 12번을 달고 6년 계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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