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골칫덩이' 정리하나…래시퍼드·산초 이적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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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퍼드. 연합뉴스두 선수 모두 맨유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부진이 길어진 탓에 입지가 좁아져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래시퍼드는 스페인 라리가 FC바르셀로나, 산초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 이적을 앞두고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맨유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래시퍼드는 2015-2016시즌부터 10시즌 동안 활약한 '원클럽맨' 공격수다. 유소년팀 경력까지 합치면 맨유와 무려 20년째 인연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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