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자네, 갈라타사라이와 3년 계약…클럽월드컵 뛰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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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와 계약한 레로이 자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뛸 때 모습.[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 연장 제안을 거부한 윙어 레로이 자네(29)가 결국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는다.
갈라타사라이 구단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자네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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