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식 당근과 채찍, "벨링엄, 태도는 최악 - 그래도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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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투헬 감독은 자신의 어머니가 벨링엄의 경기 중 행동을 '불쾌하게' 느끼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자신은 벨링엄이 가진 '특별함'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11일 영국 노팅엄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이후 세네갈에 3골을 허용하며 1-3으로 역전패했다. 이 패배로 잉글랜드는 아프리카 팀 상대 15승 6무의 무패 기록이 22경기 만에 멈췄다.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3실점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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