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Getty Images코리아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미토마 가오루(28·브라이턴)와 함께 현재 아시아 선수 중 몸값이 가장 비싼 선수로 나타났다.

독일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3일 아시아 선수 중 포지션별 최고 몸값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민재와 미토마가 각각 4500만 유로(약 732억원)로 아시아 1위에 올랐다. 이어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4000만 유로(약 651억원)로 3위로 평가됐다.

관련자료

• 이전
  '1조 5000억' 메가톤급 제안 거절! 'BBC급' 西 공신력 최강 매체 인정 "비니시우스, 2030년까지 레알과 재계약"

  작성일 2025.04.23 11:00
• 다음
  아스널 팬들 '극대노' "계약 당장 해지해!"…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까지 동원→대체 이유는?

  작성일 2025.04.2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