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주장 뺏은 감독, 자진 사임…"영광이지만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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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축구협회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미칼 프로비에르츠 감독이 자진 사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데 있어 협조와 헌신을 보여준 프로비에르츠 감독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의 미래에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프로비에르츠 감독은 "대표팀을 위해 사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겠다는 꿈을 이뤄 영광이었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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