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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에릭센, 토트넘 신임 감독 '공개지지'…"전술-태도 훌륭. 새 사령탑으로 적절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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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신임 감독을 향한 기대 어린 시선이 많다. 그에게 과거 지도받았던 크리스티안 에릭센(33)은 "토트넘이 꼭 맞는 사령탑"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프랭크 감독과 2028년 6월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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