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형아 어디 있어?" '상심한' 홀란 물음에 "난 평화롭단다" 응답한 그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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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링 홀란, 잭 그릴리시 SNS](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3/202506131830774709_684bf00ba9e9e.jpeg)
[OSEN=강필주 기자] 엘링 홀란(25)이 '절친' 잭 그릴리시(30, 이상 맨체스터 시티)를 그리워하고 있다.
홀란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비어있는 비행기 옆좌석과 함께 셀카를 찍어 올리며 "잭 그릴리시 어디 있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표정은 무덤덤했지만 단짝인 그릴리시를 그리워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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