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야 전화 받아' 맨유, '소속팀 손절' 54골 ST 관심 계속…"상황 확인차, 꾸준히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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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토르 요케레스에 대한 관심을 유지 중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스트라이커 요케레스의 상황을 매일 확인하기 위해 꾸준히 전화 연락을 취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8년생 요케레스는 스웨덴 출신 스트라이커다. 올 시즌은 역대급 커리어하이를 갱신했다. 요케레스는 공식전 52경기 54골 12도움을 뽑아내며 괴물같은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이에 요케레스는 2시즌 연속 스포르팅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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