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불륜남의 토트넘 사랑' 워커 소신발언→맨시티 팬 분노 "토트넘서 우승할 수 있다면 EPL 트로피 하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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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우승할 수 있다면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하나쯤은 포기할 수 있다는 카일 워커의 발언에 맨체스터 시티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13일(한국시간) "토트넘과 관련된 워커의 발언은 맨시티 팬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워커는 자신의 팟캐스트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전 소속팀 토트넘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남겨 맨시티 팬들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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