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혹사 비난에 반박…"위험한 상황으로 내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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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혹사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6일 오클랜드 시티를 상대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0일 '29명의 선수단과 함께 미국으로 향한다'며 클럽 월드컵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요나단 타와 비쇼프가 새롭게 팀에 합류한 가운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으로 활약한 김민재를 포함해 29명이 클럽 월드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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