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꿈은 UCL, 현실은 아챔?' 유럽 오퍼 전멸…사우디 알나스르만 공식 제안! 유일한 탈출구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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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를 둘러싼 이적 시장이 이례적으로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다.
겉으로는 유럽 내 여러 명문 구단이 거론되고 있지만, 실제로 공식적인 오퍼를 던진 구단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나스르 단 한 곳뿐이라는 것이 외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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