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노팅엄 포레스트는 모건 깁스-화이트를 토트넘으로 매각하는 걸 원하지 않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은 깁스-화이트를 토트넘에서 벗어나 라이벌 클럽에 매각하는 것을 선호한다. 토트넘은 이달 초 깁스-화이트의 계약에서 6000만파운드(약 1118억원)의 방출 조항을 발동했다고 생각했지만, 포레스트가 토트넘을 '불법' 접근 방식으로 프리미어리그(EPL)에 신고하며 위협하면서 이적이 극적으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깁스-화이트 영입에 문제가 생긴 이유는 선수 접근 방식과 관련된 갈등 때문이다. 토트넘은 이달 초 깁스-화이트의 계약서에 포함된 6000만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적 절차를 추진했다. 토트넘은 깁스-화이트와 미리 개인 합의를 진행했기 때문에 이적은 이제 메디컬 테스트만을 앞두고 있는 상태였다.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그러나 노팅엄은 토트넘이 정식 협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선수 측과 먼저 접촉해 계약서 비밀사항인 바이아웃 조항을 알아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노팅엄은 토트넘의 입찰 가격이 정확히 딱 맞았기 때문에 바이아웃 조항과 관련된 기밀 유지 의무 위반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