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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연소 EPL 데뷔' 김지수, 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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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최연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데뷔한 김지수가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잠시 떠난다.

카이저슬라우테른은 23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렌트포드에서 센터백으로 뛰고 있는 김지수를 한 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김지수는 "새로운 도전이 정말 기대된다. 이번 기회로 선수로서 더 성장하고, 팀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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