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향한 MLS 찬사 "월드클래스 데뷔골…빠르게 기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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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상대 전반 6분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 작렬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

[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손흥민이 MLS에서 자신의 기량을 빠르게 입증했다."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 3경기 만에 프리킥으로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득점 사냥'의 물꼬를 트자 MLS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활약을 주목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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