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제 2의 메시', 리그 6경기 출전→끝내 AS 모나코로 간다…"HERE WE GO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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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안수 파티가 AS 모나코 이적이 임박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모나코가 파티 이적 협상의 마지막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양 구단 간 합의는 최종 단계에 있다. 곧 'HERE WE GO' 발표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파티는 스페인 국적의 선수로 한때 제 2의 메시로 불릴 만큼 잠재성이 매우 뛰어났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했다. 이후 2019-20시즌 16세의 나이에 프로 데뷔해 2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해당 시즌 기록은 33경기 8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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