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좌절된 중국 축구, 위약금 없이 이반코비치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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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브란코 이반코비치 중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6.10. [email protected]
중국 소후닷컴은 14일 "중국 대표팀을 이끌던 이반코비치 감독이 계약을 해지한 뒤 떠났다"고 보도했다.
중국축구협회는 계약 조건에 따라 이반코비치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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