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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손흥민을 매각하지 않은 이유는…" 英 충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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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이  독일 신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7라운드에서 호펜하임을 상대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손흥민이 독일 신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7라운드에서 호펜하임을 상대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냉정한 분석이다. 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을 매각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로 프리시즌 투어 계약 조건을 꼽았다.

영국 매체 '홋스퍼HQ'는 23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토트넘의 한국 투어 계약에는 핵심 선수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며 "따라서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 전 손흥민을 매각할 수 없다. 한국의 수도에서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맞붙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여름 연일 이적설에 시달렸다. 한 영국 매체는 손흥민의 토트넘 내 입지가 여전히 불안하다고 봤다. 손흥민의 매각 시기가 미뤄진 건 프리시즌 투어 수입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홋스퍼HQ'는 "만약 토트넘이 아스널과 아시아 투어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면, 수익의 75%를 잃을 위기에 처한다"며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 손해는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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