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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너도 와" 토트넘 주장 완장 물려준 요리스도 한 자리, 리빙 레전드 '동창회'가 된 클럽월드컵…'잊혀진 별' 베스트 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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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너도 와" 토트넘 주장 완장 물려준 요리스도 한 자리, 리빙 레전드 '동창회'가 된 클럽월드컵…'잊혀진 별' 베스트 11 공개
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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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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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샬럿(미국)=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새롭게 단장, 첫 선을 보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15일(이하 한국시각) 드디어 막이 오른다.

클럽 월드컵은 매년 대륙 챔피언과 개최국 등이 참가해 소규모로 열렸다. FIFA는 새로운 수익모델이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야심차게 수술했고, 2026년 북중미월드컵 개최국인 미국에서 첫 발을 뗀다. 이날 오후 9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알 아흘리(이집트)가 개막전을 치른다.

클럽 월드컵은 올해부터 기존의 월드컵처럼 4년에 한 번씩 32개팀이 참가해 지구촌 최고의 클럽을 가린다. 32국 체제의 월드컵과 진행 방식도 똑같다. 8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가 치러지고,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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