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래?" 절친 린가드와 재회 없다…'도핑 징계' 포그바, 모나코행 눈앞! "2년 간 축구 공백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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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절친' 제시 린가드(33, FC서울)가 있는 K리그 대신 유럽 5대리그를 택했다. 폴 포그바(32)가 2년 만에 축구장 위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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