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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억-연봉 473억' 손흥민 영입 위한 사우디-튀르키예 '오일머니 대결'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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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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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을 둘러싼 여름 이적 시장이 급속히 달아오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본격적인 러브콜에 이어 튀르키예 빅클럽들까지 가세하면서 손흥민의 거취가 유럽 축구계의 최대 이슈로 부상 중이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연봉 1200만 유로(189억 원)의 조건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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