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새 감독 '애제자' 영입 위해 손흥민 내치나…"돈 좀 벌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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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음뵈모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함께 토트넘에 합류할 경우, 손흥민의 토트넘 생활은 사실상 끝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음뵈모가 토트넘의 새로운 공격 축으로 낙점되면서 손흥민이 현금화 대상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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