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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2153억원의 사나이 탄생! 비르츠, PL 역사상 가장 '귀한 몸' BUT 최고 연봉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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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153억원의 사나이가 탄생했다.

플로리안 비르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인공이 됐다. 그는 여러 빅 클럽의 제안을 거절하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비르츠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하는 합의를 마쳤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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