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슨 정든 리버풀 떠날까, ATM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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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로버트슨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버풀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을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2010년대 리버풀의 핵심 멤버 중 하나였던 로버트슨은 이번 시즌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득점으로 연결되는 치명적인 실수가 잦았다. 이번 시즌 리그 33경기(선발 29회)에 나선 주전 선수였지만 냉정하게 빅클럽 주전으로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로버트슨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리버풀 레프트백 앤디 로버트슨을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2010년대 리버풀의 핵심 멤버 중 하나였던 로버트슨은 이번 시즌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득점으로 연결되는 치명적인 실수가 잦았다. 이번 시즌 리그 33경기(선발 29회)에 나선 주전 선수였지만 냉정하게 빅클럽 주전으로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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