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억' 손흥민 대체 못한 '1,000억' 시몬스…토트넘, 결국 추가 '1,200억' 장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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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를 찾는 토트넘 홋스퍼가아틀레틱 클루브의 니코 윌리엄스를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에서 '라이벌' 아스널에게 1-4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2경기 5승 3무 4패를 기록, 승점 18점으로 리그 9위까지 추락했다.
이날 토트넘의 공격력은 처참했다.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아스널이 17개의 슈팅으로 1.93의 xG값을 기록하는 사이 토트넘은 슈팅 3개, xG값 0.07에 그쳤다. 공격적으로 위협적인 찬스를 거의 만들어내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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