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폰피셜' 이탈리아 대표팀, 스팔레티 후임으로 '전설' 가투소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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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5/202506150826771237_684e06d84c653.jpg)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를 지도했던 명장 루치아노 스팔레티(66) 감독이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물러나고, 그 자리를 전설의 '광전사' 젠나로 가투소(47)가 이어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단장 잔루이지 부폰(47)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U-21 유럽선수권 대회 현장에서 가투소 감독의 부임에 대해 "우리는 이미 많은 준비를 마쳤고, 현재는 마지막 세부 조율만 남겨두고 있다. 결국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가투소 감독의 선임을 공식화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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