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적' 타레미, 공항 폐쇄에 클럽 월드컵 무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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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에 세리에A 인터 밀란의 이란 국적 선수인 메흐디 타레미가 자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충돌 여파로 공항이 폐쇄돼 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이 무산 위기다. AP뉴시스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 충돌에 메흐디 타레미(인터 밀란)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이 무산될 위기다.
AP 등 외신은 15일(한국시간) 타레미가 이란 내 공항 폐쇄 여파로 14일 예정된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를 타지 못해 소속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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