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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역사상 가장 '풍성한 여름'…이적료 5600억 쏟아부어도 구단 재정이 끄떡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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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잉글랜드)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제이적확인서(ITC)를 받는 조건으로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에키티케 영입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플로리안 비르츠를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 파운드(약 1869억 원)에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 그리고 우고 에키티케까지 총 1억 7000만 파운드(약 3178억 원)를 웃도는 이적료를 쏟아부었다.

지난해 합의된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의 합류까지 더하면, 리버풀이 이번 여름에만 지출한 금액은 수수료와 세금을 포함해 약 3억 파운드(약 5609억 원)에 달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리버풀은 수년간 쌓아온 재정적 내실을 바탕으로, 리버풀 역사상 가장 ‘야심찬 여름’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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