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초비상! 뮌헨서 고별전도 못치르고 떠난다?…'아킬레스건 부상' 7월 복귀 예상→클럽 월드컵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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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복귀는 7월이 될것으로 예상됐는데 운이 좋지 않으면 클럽 월드컵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할 수 있다. 이후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결정된다면 뮌헨에서 고별전도 치르지 못하고 떠날 수 있다.
독일 키커는 15일(한국시각) "오랫동안 아킬레스건 부상에 시달려온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현재 복귀를 위한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클럽 월드컵에서 그가 출전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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