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 똥볼!"이라는 신태용 감독, '최악의 중국' 감독 수락할까…中 부임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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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5/202506151052771670_684e28efe9c89.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5/202506151052771670_684e28f08992b.jpg)
소후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이반코비치 감독이 중국축구협회와 계약 해지 조건을 조율한 뒤 곧바로 중국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2023년 2월 지휘봉을 잡은 이반코비치는 14경기에서 4승 2무 8패(승률 28.57%)에 그치며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남긴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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