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후계자 탄생" 17살 초신성 진짜 잘한다…천금 동점골에 4차례 드리블 돌파+100% 롱패스 성공→미래 '토트넘 에이스' 눈도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후계자 탄생" 17살 초신성 진짜 잘한다…천금 동점골에 4차례 드리블 돌파+100% 롱패스 성공→미래 '토트넘 에이스' 눈도장


▲ 마이키 무어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2년 슬로바키아 대회 이후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U-19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하는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의 에이스는 명실상부 마이키 무어(17, 토트넘 홋스퍼)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