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마이애미, 클럽 월드컵 개막전서 이집트 명문 알아흘리와 0-0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8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개막전에서 웃지 못했다.
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 알아흘리(이집트)와의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클럽월드컵은 처음으로 32개국이 경쟁하고, A조는 마이애미와 알아흘리, 포르투(포르투갈), 파메이라스(브라질)가 경쟁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