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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맛 본 이강인 '라스트 찬스' 왔다! PSG 에이스 부상…엔리케 공격진 재구성→클럽 월드컵서 LEE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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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맛 본 이강인 '라스트 찬스' 왔다! PSG 에이스 부상…엔리케 공격진 재구성→클럽 월드컵서 LEE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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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강인에게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활약할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드라마틱한 활약을 보여준다면 보다 수월한 이적이 가능하다. 반대로 PSG가 이강인의 진가를 알고, 잔류를 권유할 수도 있다.

프랑스 르파리지앵은 15일(한국시각) "FIFA 클럽 월드컵 첫경기를 공격진과 라커룸 모두에서 핵심적인 존재인 우스만 뎀벨레 없이 PSG를 이끌어야 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공격진 구성을 재정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라고 전했다.

PSG는 오는 16일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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