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단장의 새빨간 거짓말, 김민재 혹사 부인하더니 클럽 WC도 '혹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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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말 그대로 혹사의 연속이다.
독일 '키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동료들과 재활에 힘쓰고 있지만, 7월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사실상 클럽월드컵 출전 불가 소식이기에 억지로 차출해간 바이에른 구단에 대한 비판 여론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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