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KIM, 7개월 이상 부상'→바이에른 뮌헨의 배신, 獨 분노 '김민재 클럽 월드컵 출전 자체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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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바바리안풋볼웍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가 부상으로 클럽 월드컵 출전 자체가 좌절될 수도 있다. 김민재는 여전히 부상을 안고 있다.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수 있다. 그는 팀과 함께 있지만 여전히 경기 출전이 어렵다. 선수 본인도 7월 이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 조별리그 세 경기는 물론이고 토너먼트에도 나서지 못할 수 있다. 현재로선 대회 출전 자체가 의문'이라고 보도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16일 오전 1시 미국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21일 오전 10시)-벤피카(포르투갈·25일 오전 4시)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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