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올여름 5,500억 이상 쓴다…리버풀, 뉴캐슬 핵심 영입에 1천855억 투자 계획···"PSG 바르콜라 영입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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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앤서니 고든(24·뉴캐슬 유나이티드)을 원한다. 리버풀은 고든 영입에 무려 1억 파운드(한화 약 1,855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월 15일 “리버풀이 고든 영입을 진지하게 추진 중”이라며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만 3억 파운드(약 5,567억 원)를 쓸 수도 있다”고 독점 보도했다.
고든은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서 6골 5도움을 기록한 측면 공격수다. 고든은 2024-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 6경기에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월 15일 “리버풀이 고든 영입을 진지하게 추진 중”이라며 “리버풀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만 3억 파운드(약 5,567억 원)를 쓸 수도 있다”고 독점 보도했다.
고든은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서 6골 5도움을 기록한 측면 공격수다. 고든은 2024-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 6경기에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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