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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옥이라고…그런데 레전드는 "아모림 감독, 안토니에게 다시 기회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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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을 지옥으로 기억하는 안토니(25)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질까.

구단 전설인 에드윈 판 데 사르가 안토니를 다시 데려와야 한다는 조언을 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판 데 사르는 레알 베티스 임대를 통해 눈부신 기량을 다시 발휘한 안토니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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