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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싸워 어려웠다" 주장했던 클린스만, 라우타로 '분노'엔 "이런 힘이 팀 일으켜"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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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61)이 또 이상한 소리를 내뱉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밀란의 레전드 위르겐 클린스만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분노가 팀을 일으켜 세울 것이라고 낙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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