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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야스포르 재계약도 용서 안돼" '불법촬영' 황의조, 울먹이며 선처 호소→검찰, 2심서도 징역 4년 구형…9월 선고 공판, 국가대표 복귀 사실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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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야스포르 재계약도 용서 안돼" '불법촬영' 황의조, 울먹이며 선처 호소→검찰, 2심서도 징역 4년 구형…9월 선고 공판, 국가대표 복귀 사실상 '불가능'
항소심 출석하는 황의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축구선수 황의조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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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란야스포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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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출석하는 황의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축구선수 황의조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6.19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검찰이 2심에서도 황의조(33)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조정래 진현지 안희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황의조의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사건 2심 결심공판에서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또 다시 구형했다.

황의조는 2023년 6월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공유한 네티즌을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황의조의 불법 촬영 정황이 포착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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