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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여기 있었으면" 리버풀DF,故조타를 왼손에 눈물로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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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여기 있었으면" 리버풀DF,故조타를 왼손에 눈물로 새겼다
출처=치미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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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푸에르토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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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s Greek defender Kostas Tsimikas, Liverpool's Portuguese striker Diogo Jota, Liverpool's French defender Ibrahima Konate and Liverpool's Colombian midfielder Luis Diaz<저작권자(c) AFP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조타, 네가 여기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스 출신 리버풀 수비수' 코스타스 치미카스가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절친 동료 디오구 조타를 기리는 새 문신이 공개됐다.

포르투갈 국대 출신 리버풀 공격수 조타는 지난 3일(한국시각) 스페인 사모라주 A-52 고속도로에서 믿기 힘든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조타와 동승한 '포르투갈 2부리그 축구선수' 동생 안드레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오랜 연인이자 세 자녀의 어머니인 루테 카르도소와 포르투갈 북부 브라가에서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11일 만에 발생한 비극,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조국 포르투갈의 유럽 네이션스리그 우승, 사랑하는 연인과의 결혼 등 생애 최고의 순간, 잔혹한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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