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다시 그에게 기회를 주기 바란다" 레전드의 간청…임대로 떠난 후 '최악'이미지 벗고 화려한 부활→맨유는 무조건 이적 추진, 옛스승과 3번째 재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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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토니. 그는 ‘계륵’ 같은 존재이다. 비록 이번 시즌 임대로 떠난 팀에서 맹활약을 펼쳤지만 임대 기간이 끝나면서 맨유로 복귀했다.
시즌 중일 때 만해도 임대로 떠난 스페인 라리가 로얄 베티스가 안토니의 활약에 그를 영구 이적을 검토했지만 이적료 이견으로 인해 불발된 탓에 맨유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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