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어 두 번째 맨유 한국선수 탄생한다!' 김민재, 맨유에 전격 입단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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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29, 뮌헨)가 레전드 박지성(43)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빨간 유니폼을 입을까.
김민재의 맨유행이 급부상하고 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11일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제안했다. 한국수비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꿈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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