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UEL 우승 일군' 포스테코글루 감독, 재취업 길 활짝…'경질 9일 만' 사우디 알 아흘리 감독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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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감독(59)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진출설이 불거졌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가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 아흘리와 빠르게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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