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K로 '韓선수 新클럽월드컵 첫골'…PSG는 ATM 4-0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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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이강인이 한국 선수 최초의 클럽 월드컵 득점자가 됐다. 소속팀인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은 강적을 4-0으로 대파하며 여전한 위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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