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악의 GK" 향한 레전드 골키퍼 믿음 굳건하다…"그는 결국 이겨낼 것, 골키퍼 영입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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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가 결국 이겨낼 것으로 생각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골키퍼 에드윈 판 데르 사르는 안드레 오나나가 결국 맨유의 든든한 수문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나나를 대체할 골키퍼를 데려올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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