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찰 차례였는데…이강인에게 양보했다" 비팅야가 말하는 PK 상황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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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비팅야가 이날 승리에 대해 말했다. 페널티킥 상황에 대해서도 말했다.
비팅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클럽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날 4-0 승리를 돌아봤다.
“우리가 경기를 잘 컨트롤했다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연 그는 “우리는 이 승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 정말 행복하다”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비팅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클럽월드컵 B조 예선 첫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날 4-0 승리를 돌아봤다.
“우리가 경기를 잘 컨트롤했다고 생각한다”며 말문을 연 그는 “우리는 이 승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 정말 행복하다”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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