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연봉 190억 제안받았다! 손흥민, 무리뉴와 재회···'튀르키예 페네르바체행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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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이 조세 무리뉴(62·포르투갈) 감독을 만났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튀르키예 프로축구 1부 리그 명문 페네르바체 SK를 맡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6월 15일 “페네르바체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연봉 1,200만 유로(한화 약 190억 원)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야으즈 사본추글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렇게 전했다.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6월 15일 “페네르바체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연봉 1,200만 유로(한화 약 190억 원)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야으즈 사본추글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렇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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